고윤정·김선호 '이사통' 글로벌 1위…'솔로지옥5' 2위로

기사등록 2026/01/28 08:42:5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윤정과 김선호가 주연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차 2위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넷플릭스가 28일 발표한 19~25일 전 세계 시청 순위를 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조회수 900만회에 시청시간 1억1800만 시간으로 비영어 쇼 부문 최상단에 자리를 차지했다.

12부작인 이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이다. 김선호가 주호진을, 고윤정이 차무희를 연기했다. '환혼'(2022) '호텔 델루나'(2019) 등을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함께 이 부문 10위권 내엔 한국 작품 총 4편이 이름을 올렸다. 예능 '솔로지옥5'는 조회수 460만회에 시청시간 2360만 시간으로 2위, SBS TV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조회수 200만회에 시청시간 840만 시간으로 5위,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조회수 190만회에 시청시간 930만 시간으로 6위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