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팀장 3년, 예산과장 3년동안 용인시 예산을 6차례나 편성했다. 주무관때까지 포함하면 10년간 시의 살림살이를 해본 '예산통'이다. 때문에 어느 부서를 가든지 꼼꼼하고 섬세하게 일을 처리한다. 38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용인시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잘 보살피는 까닭에 '큰언니, 큰누나'로 통한다.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 푸른공원사업소장·복지여성국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기흥구청장으로 일해왔다. 용인시 서천동 서그내마을 출신으로 수원여고와 강남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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