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용인시 첫 여성 부이사관에 '예산통' 오선희 기획조정실장

기사등록 2026/01/28 08:09:14
[용인=뉴시스]오선희 기획조정실장(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오선희 기획조정실장은 1969년생이다. 1989년 9급 공무원에 임용됐으며, 용인시 최초의 여성 부이사관이 됐다. 40대 중반인 2014년 사무관에 승진, 40대 첫 여성동장(서농동)에 본청 일자리정책과장·문화예술과장을 거친 40대 첫 여성 과장으로서 '최초'라는 타이틀이 3번이나 따라붙는다.

예산팀장 3년, 예산과장 3년동안 용인시 예산을 6차례나 편성했다. 주무관때까지 포함하면 10년간 시의 살림살이를 해본 '예산통'이다. 때문에 어느 부서를 가든지 꼼꼼하고 섬세하게 일을 처리한다. 38년째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용인시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잘 보살피는 까닭에 '큰언니, 큰누나'로 통한다.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 푸른공원사업소장·복지여성국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기흥구청장으로 일해왔다. 용인시 서천동 서그내마을 출신으로 수원여고와 강남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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