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지하 화재 발생…문화유산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1/23 08:32:13 최종수정 2026/01/23 08:38:23

화재 원인은 공조기 과열로 추정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119 소방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18.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권민지 수습 기자 =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4분께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오전 4시45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는 공조기 내부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 피해와 문화유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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