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장동혁 면회 가능할 때 갈 것…李 '빠른 시일 내 가보라'더라"

기사등록 2026/01/22 16:29:56 최종수정 2026/01/22 16:52:24

장동혁, 단식 8일 만에 중단…관악구 양지병원 입원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1.20.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회복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가능한 빨리 면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 면회 관련 질문에 "환자 상황을 봐야겠다"며 "면회가 가능할 때가 되면 빠른 시일 내 갈 것"이라고 답했다.

장 대표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건강 회복 관련해서 '빠른 시일 내 가보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장 대표는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주장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을 시작한 지 8일 만인 이날 낮 단식을 중단했다. 현재 후속 치료를 위해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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