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프로모션 강화·직원 교육 포상 확립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선언식에는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인증 취득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4대 핵심 전략 공유, 임직원 실천 선서가 진행됐다.
올해 추진 전략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대외 프로모션 강화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교육 및 포상 체계 확립 ▲VOC 기반의 고객 경험 개선 ▲고객보호 체계 고도화 등이 선정됐다.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가 인증 획득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는 고객이 현장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천에 힘써야 할 시기"라며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소비자 관점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내부 점검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이 기업 문화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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