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한남디자인팩토리가 충남 태안 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디자인팩토리 입문교육'을 진행,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중·고등학생을 소비자로 하는 창업 아이템 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한남디자인팩토리 핵심 교육방식인 디자인싱킹 프로세스에 맞춘 팀단위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30개 이상의 서로 다른 학과에 진학 예정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을 구성, 입학 전부터 다양한 전공과 관점을 접하고 폭넓은 교류 기회를 가졌다.
디자인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생들이 멘토로 참여, 디자인싱킹 방법론과 대학입학 전 막연히 느끼는 학업, 전공,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해줬다.
한남디자인팩토리 관계자는 "입학 전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대학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남대만의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이 자신감 있게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남대는 창업 중심 대학으로 정규 교육과정 이전 단계부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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