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차기 의장 후보에 올랐다.
코스포는 지난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김 대표를 5대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종 결과는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현 한상우 의장의 임기는 내달 만료된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도 공유했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코스포는 정책·글로벌·산업·문화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을 연결하는 플랫폼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정부·국회·부처와 상시 협력 구조 구축 ▲자연스러운 창업 문화 확산 촉진 ▲글로벌 파운더 네트워크 구축 ▲AX(AI 전환) 및 신산업 진출을 위한 실행 중심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 의장은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해결 플랫폼으로서 단순히 혁신의 장을 마련하는 조력자를 넘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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