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국제박물관협회 한국위원장상 수상

기사등록 2026/01/14 16:27:58

'뮤지엄X만나다', 도예작가 협업 등 호평

[안산=뉴시스]안산어촌민속박물관 전경.(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2026.01.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박물관으로, 안산지역 어촌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고 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뮤지엄X만나다' 사업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창의적인 기획과 관람객 참여 확대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예작가와 협업해 소장품 기반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활용한 박물관 기념품 제작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형호 안산도시공사 시설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수상으로 받은 500만원의 상금은 유물 체험 중심의 전시 및 프로그램 확대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