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공모

기사등록 2026/01/09 10:09:18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생활 속 평생학습 확산

삼척시평생학습관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시민 주도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동아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평생학습동아리로, 시는 심사를 거쳐 20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보조금 교부 신청 전일까지 삼척세무서 고유번호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삼척시에는 총 67개의 평생학습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원 규모는 동아리 유형과 성장 단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비(非)악기 동아리는 최대 170만 원, 악기 동아리는 태동기·성장기·전환기 등 성장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대 22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1층 사무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서, 지원신청 사업계획서, 동아리 소개서, 회원 명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고유번호증 등 관련 서류 각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평생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촘촘한 교육복지 도시 삼척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동아리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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