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울시장 표창

기사등록 2026/01/05 16:36:31

실무 중심 동영상 기록 관리 기술 교육

[서울=뉴시스] 도봉구 건설공사장 대상 동영상 기록관리 기술교육 현장 모습. 2026.01.05.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이 서울시 주관 건설 공사장 동영상 기록 관리 우수 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민간 부문별 건설 공사 동영상 기록 관리 우수 현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했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공 부문 8개소, 민간 부서 9개소에서 상을 받았다.

'창동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은 공정별 영상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요 공정 변화와 안전 관리 사항 등을 명확히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역 내 건설 공사장 내 영상 기록 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동영상 기록 관리 교육을 하고 있다.

기록 관리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철근 배근 ▲거푸집 동바리 설치 ▲레미콘 타설 등 주요 공정에 대한 촬영 기법과 편집 기술 등을 안내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건설 현장의 기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가 대규모 현장은 물론 중·소규모 현장까지 정착·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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