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차산업협회와 체결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 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및 사후관리하고 북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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