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최병호 교수가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최 교수는 약 30년간 의학교육, 연구, 진료, 보건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소아의학과 공공의료 발전에 힘썼다.
또 소아과학 교과서 편집과 진료 지침서 발간, 임상역량 중심 의학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장과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국내외 학문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최 교수는 칠곡경북대병원 진료처장과 경북대어린이병원장 재임 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체계 구축,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 권역 소아진료체계 마련, 대구·경북권역 소아전문응급센터 유치 및 운영 등 공공의료 강화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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