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14.7%, 서남용 11.6% 뒤 이어
현 유 군수 평가는 47.9%로 긍정 우위
5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지난해 12월28~30일까지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2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2.9%로 1위와 오차 범위인 3.8%p 차 2위로 뒤를 이었으며,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4.7%,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11.6%,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 8.0%,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4.2%, 김정호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3.5%, 박재완 전 전북도의원 1.6%로 각각 조사됐다.
그 외 인물을 답한 사람은 3.3%, 없음 1.9%, 모름 1.7%였다.
완주군수 적합도 조사는 두 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했다.
2권역(봉동읍, 용진읍,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에서는 유희태(26.7%), 이돈승(21.0%), 국영석(20.1%), 서남용(15.6%), 임상규(5.2%), 김정호(2.6%), 박재완(2.0%), 송지용(1.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지지에서는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18세부터 50대 이하까지 1위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은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선두를 달렸다.
무소속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에서도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27.7%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군민이 83.1%에 달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6.2%), 국민의힘(5.0%), 진보당(1.2%), 개혁신당(0.6%), 그 외(0.3%), 없음(3.0%), 모름(0.5)으로 답했다.
유희태 완주군수에 대한 직무평가에 대한 물음에는 '매우 잘하고 있다(21.8%)', '잘하고 있는 편이다(26.1%)'는 긍정이 47.9%을 보였으며, '잘못하는 편이다(23.5%)', '매우 못하고 있다(19.4%)'의 부정(42.8%) 평가보다 앞선 수치를 나타냈다. 모름은 9.3%이다.
이번 조사는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5년 12월28~29일 2일간 완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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