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양대학에 따르면 전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목원대는 정원내 134명 모집에 1321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9.8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3.99대 1) 보다 대폭 상승했다.
학과(전공)별는 금융경제학과 29.00대 1로 가장 높았고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부(24.00대 1), 실용음악학부(23.50대 1) 영어교육과(23.00대 1), 애니메이션학과(21.00대 1), 국어교육과(19.50대 1)가 뒤를 이었다.
전공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고도화, 진로·취업 연계형 학생성장 지원체계, 전공별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습지원 및 상담·코칭 체계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대학은 분석했다.
배재대학교는 169명 모집(정원 내)에 1770명이 원서를 접수, 10.4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5대 1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자율전공학부 54대 1, 식품영영학과 28대 1, 관광경영학과와 행정학과 각각 25대 1 등이다.
장학금 수혜율 73.1%,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 370만원, 통학버스와 생활관 운영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대학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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