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통산 275경기 46골 22도움
전북 현대 유스 출신인 김현은 2012년 전북에서 프로 데뷔한 뒤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충남아산,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다.
2021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29경기 7골을 넣었고, 2022~2023년 수원FC에서 두 시즌 동안 10골 4도움을 올렸다.
2024년에는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2년간 43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275경기 46골 22도움이다.
구단은 "190㎝, 87㎏의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과 공중볼 경합, 연계 플레이 등이 강점인 김현은 최전방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기대했다.
수원FC 시절 호흡을 맞춘 김도균 감독과 이랜드에서 재회한 김현은 올 시즌 승격에 도전한다.
김현은 "이랜드는 승격에 근접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끈끈한 조직력과 무서운 공격력을 갖춘 팀이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입단을 결심했다. 감독님과 함께했던 기억도 워낙 좋아서 올 시즌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승과 승격이 목표다. 이를 위해 많은 공격 포인트로 책임감을 보여드려야 한다. 많은 승리로 보답할 테니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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