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 16일 개최

기사등록 2026/01/01 13:54:46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는 오는 16일 대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일 경북대에 따르면 2008년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은 신년음악회는 해마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경북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경북대 80주년 메인 슬로건인 '더 그랜드 모먼트(The Grand Moment) KNU80'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가수 이영현을 비롯해 퓨전국악밴드 화애락, 보컬앙상블 에스 클래스(S-CLASS), LED 트론댄스팀 에스플라바 등이 출연한다.

지휘는 이광호 지휘자가 맡고 연주는 디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영현은 나비(Butterfly)와 체념을, 화애락은 아름다운 나라와 배 띄워라를 들려주며 S-CLASS는 뮤지컬 이순신 삽입곡 나를 태워라 등을 선사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관람 신청은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차 예매는 오는 5일, 2차 예매는 9일 각각 오픈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신년음악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