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2월20일까지 진행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올해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양평 두물머리의 러쉬빌리지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해 실제 작품을 만나는 기회도 마련했다.
전시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향숙 시 해양박물관장은 "이번 말띠해 온라인 테마전 개최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연초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따뜻한 경험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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