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등 3개팀 운영
시는 새해부터 총괄 운영팀, 예방 홍보팀, 콜센터팀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를 운영하고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 등을 한다.
시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다.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시는 공공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기범죄의 경우 경산시 행정전화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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