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학교 리모델링…교육·문화 공간 확대

기사등록 2025/12/31 10:38:47
[창녕=뉴시스] 대합초등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학교별 특화 개방형 공간 조성. (사진= 창녕군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인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사업은 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방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가 선정돼 학교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대합초등학교는 유치원 공간을 리모델링해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했고 성산중학교는 수업 형태와 활동 목적에 따라 활용 가능한 가변형 교실을, 창녕옥야중학교는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조성된 시설은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며, 이용 문의는 각 학교 행정실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은 학교를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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