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자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수상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김관영 도지사, 백경태 대외국제소통국장,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자리해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함께 축하했다.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김관영 도지사의 격려사와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호원대학교 항공관광전공 및 뮤지컬전공 대학생의 의전봉사와 갈라쇼 공연이 펼쳐졌다. 전북도의회 노래패가 특별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다.
시상식에는 ▲자원봉사왕 ▲전북도지사 표창 ▲전북도의회 의장 표창 ▲전북도교육청 교육감 표창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총 5개 부문에서 자원봉사 유공자들이 수상했다.
김관영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전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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