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역 사업자가 공공계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계약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사전 절차부터 견적·입찰, 계약 체결, 검사·검수, 대금 지급까지 공공계약의 전 과정을 흐름도 형식으로 구성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자계약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안내서를 만들었다.
울주군은 업체가 불필요한 방문 없이 계약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서에 나라장터(G2B) 전자입찰·전자계약 참여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울산시, 국가데이터처 주관 지역통계 우수사례 장려상
울산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올해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울산광역시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작 6건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남구의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가 동남통계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 결과 해당 사례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우수·장려상, 지난해와 올해 장려상 수상으로 4년 연속 본선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울산시 통계누리집과 국가데이터처 우수사례집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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