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사랑의 김장김치 1.5톤 담가…350가구에 전달

기사등록 2025/11/06 16:13:00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

[서울=뉴시스] 삼육대에서 열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삼육대는 이날(6일) 교내 다니엘관 앞 광장에서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삼육대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김용선 삼육대 부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수, 직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김장김치 1.5t(톤)을 담갔다. 이어 오후에는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350가구에 김치를 직접 배달했다.

김 부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든 김치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소민서 학생은 "공강 시간을 활용해 김장 봉사에 참여했는데, 좋은 마음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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