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날 의미 되새기며, 미래 세대에 따뜻한 격려”
협의회는 6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삼척 관내 8개 고등학교 고3 수험생 460여 명에게 ‘합격기원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며 수험생들의 노력을 응원했다.
응원꾸러미에는 삼척 지역 쌀로 만든 15cm 길이의 가래떡 3줄, 꿀스틱 3개, 그리고 농업인단체협의회 명의의 응원 메시지 카드가 담겼다.
특히 메시지 카드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수험생들이 ‘농업인의 날’의 의미와 유래, 농업의 중요성 등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삼척고·삼척여고·삼일고·도계고·도계전산정보고·원덕고·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가곡고 등 지역 8개 고등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상업적 의미의 ‘막대과자데이’와 달리 농업인의 날이 법정기념일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라며 “8000여 명의 삼척시 농업인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행사로,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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