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ITS 생태공원 개장…시민 힐링 공간 탄생

기사등록 2025/10/31 07:53:23
[강릉=뉴시스]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조성된 ITS 생태공원 전경.(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일 올림픽파크 내에 새롭게 조성된 'ITS 생태공원'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강릉시민 대화합 한마당' 행사에 앞서 1일 오후 6시부터 약 20분간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ITS 생태공원 개장을 축하하고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ITS 생태공원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과정에서 이식한 소나무 164주를 올림픽파크로 재이식하는 생태복원을 통해 조성한 시민 힐링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진입 잔디광장, 숲속정원 산책로, 사계절 정원을 조성,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특히 이식한 소나무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간과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공원 면적은 11,924㎡ 규모이며 280m의 산책로도 조성돼 시민들의 가벼운 산책코스로 이용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ITS 생태공원은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계절 동계올림픽파크를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ITS파크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올림픽파크 내 다양한 공간을 적극 활용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시설과 편의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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