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장애인 복지서비스 통합 지원…센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5/10/28 06:55:00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 기반(플랫폼)이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이성룡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장애인 단체장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 보고, 홍보영상 상영, 비전 선언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중구 백양로 160 일원 울산종합장애인복지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상 3층, 연면적 470㎡ 규모로 건립됐다. 상담실·행정실·교육실·자립훈련실 등을 갖췄다.

주요 기능은 ▲통합 상담 및 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자립 훈련 및 종사자 특화교육 ▲기관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체계를 점검했으며, 통합(원스톱) 상담 창구도 개설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희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흩어져 있던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연결해 장애인의 삶 전반을 든든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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