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 실버문화축제는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2014년 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복지관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발표회와 여가대회 시상식, 퓨전난타와 밸리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 넘치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신환경,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 전달
화신환경㈜ 정연대 대표이사는 23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가족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정연태 화신환경 대표이사, 서선자 중구가족센터장,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영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심리·정서 회복 등을 위한 '온가족 보듬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화신환경은 지난 2008년 설립된 폐기물 처리 및 해체 공사 전문기업으로 중구 성안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정연태 대표이사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연태 대표이사는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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