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글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1446은 조선시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업적과 잘 알지 못했던 인간적인 내면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작품으로, 왕이 되기 전 충녕대군으로 살며 겪는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고뇌와 시련, 훈민정음 창제의 역사적 순간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부산시민도서관, 청소년 진로 특강 운영
부산 시민도서관은 오는 11월8~22일 도서관에서 '청소년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은 프레디저 검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직업적 흥미와 능력을 탐색하는 '나를 찾는 진로 여행'과 경제 유튜버 '할미언니'를 초청해 경제·재테크 기초 및 직장인 유튜버의 생활 경험을 알아보는 '할미언니와 함께하는 미래 설계 수업'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특강을 운영한다.
'나를 찾는 진로 여행'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할미언니와 함께하는 미래 설계 수업'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교육역사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 개최
부산 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11월30일까지 부산교육역사관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 1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과정과 독립운동 활동, 2부에서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還國)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3부에서는 인성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항일정신을 이어간 민족교육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부산교육역사관의 상설전시와 기획전 '부산의 학생들, 독립을 외치다'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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