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교육·문화 체험·글로벌 역량 강화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9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지역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그CHILL줄 모르는 열정-진로 체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해외 교육·문화 현장을 체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 진로 역량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조별 사전 활동으로 익힌 디지털 탐색 능력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유학생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대학 진학 과정과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진로 방향을 모색할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탐방과 유학생 진로 간담회, 현지 청소년 기관 방문, 도시 문화 체험, 유니버설 스튜디오 견학 등이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진로 시야를 넓히는 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
평창의 자연·문화자원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교류 현장에서 공유함으로써 지역 청소년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박선영 관장은 "이번 국제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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