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수수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9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민낯으로 캡모자를 쓰고 있다.
그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벽에 걸린 작품을 감상했다.
그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드라마 '시그널'(2016)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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