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서 정관 변경 의결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영원무역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부동산개발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는 ▲임시의장 선임의 건 ▲정관 일부 개정의 건 등 총 2건의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정관 변경으로 영원무역은 기존 의류 제조·수출 중심의 사업 외에도 부동산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영원무역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8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넘게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703억 원으로 30% 넘게 줄었다.
이 법인은 ▲노스페이스·룰루레몬·파타고니아 등 약 40여개 해외 유명 바이어들로부터 아웃도어 및 스포츠 의류, 신발, 백팩 등 제품을 수주 받아 해외현지법인 공장에서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제조OEM 사업부문 ▲스위스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및 스포츠용품 유통업을 영위하는 SCOTT(스캇) 사업부문 ▲ 그 외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 유통업 등을 영위하는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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