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정자원 화재…특허청, 주말 비상대응반 가동

기사등록 2025/09/28 14:09:59 최종수정 2025/09/28 14:18:25

청 운영 시스템 영향없어, 타 부처 연계 일부서 장애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에 대응해 긴급 상황점검에 이어 대민업무부서 중심으로 비상대응반을 가동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청 운영 시스템은 국정자원 광주센터에 위치해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하지만 타 부처의 시스템 장애로 전자출원시스템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기한이 있는 중간서류 및 수수료는 법령에 따라 제출 기한을 장애가 해소된 이후로 연장키로 하고 해당 내용을 안내중이다.

또 특허 등을 출원할 경우에는 출원인이 특허청(대전 본청, 서울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할 수 있도록 주말 근무를 포함한 비상근무 체제를 마련했다. 해당 안내들은 특허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 상황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