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운영 시스템 영향없어, 타 부처 연계 일부서 장애
특허청에 따르면 청 운영 시스템은 국정자원 광주센터에 위치해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하지만 타 부처의 시스템 장애로 전자출원시스템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기한이 있는 중간서류 및 수수료는 법령에 따라 제출 기한을 장애가 해소된 이후로 연장키로 하고 해당 내용을 안내중이다.
또 특허 등을 출원할 경우에는 출원인이 특허청(대전 본청, 서울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할 수 있도록 주말 근무를 포함한 비상근무 체제를 마련했다. 해당 안내들은 특허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스템의 조속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 상황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