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간 의견차이 존재 고려할 때 더 많은 대화 필요"
무역전쟁 불구 양국 경제 간 사업 진행 활발은 방중의 최대 성과
그는 5일 간의 중국 방문 마지막날인 이날 무역전쟁에도 불구, 양국 경제 간 활발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의원단 방중의 큰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상하이에서 미국 상공회의소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할 일이 많지만, 중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는 우리의 차이점들을 해소하고 더 잘 협력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와 로 카나, 크리시 훌라한 의원 등 민주당 의원 3명은 모두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으로, 스미스 의원은 중국 방문 첫날부터 미군과 중국군 간 소통 강화를 촉구했었다.
그는 "세계 최대 핵보유국들인 양국은 서로 대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일부 의견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미 의원 대표단은 베이징에서 리창(李强) 총리, 왕이(王毅) 외교부장, 둥쥔(董軍 국방부장 등 중국 정치 지도자들과 사흘 간 회담을 마치고 24일 상하이에 도착했다.
스미스 의원은 이번 중국 방문의 주 목적은 정부 간 의사소통 채널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 하원의원들의 중국 방문은 2019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미 상원 대표단은 2023년 중국을 방문했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다음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소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다고 밝혔었다. 중국은 그러나 이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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