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굴착기용 회전링크 전문기업 틸트프로는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안전회전링크인 '로토퀵 RX7' 제품으로 건설안전혁신상 혁신기술 부문 '건설안전임원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로토퀵 RX7은 4~6.9톤급 굴착기에 장착해 각종 어태치먼트를 안전하게 교체할 수 있는 회전 장치다. 기존과 달리 안전핀이 없어도 버켓의 낙하나 이탈을 자동으로 방지하는 '이중잠금솔루션' 기술이 핵심이다.
이 제품은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국제표준 ISO13031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단순한 구조로 유지보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민병규 틸트프로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건설안전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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