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과도 업무협약
한국학 확산 위한 중요한 계기
협약식에는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 이알레한드로 비쟈 고메스 총장, 숭실대 차봉준 한국학연구소장,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 양상일 이사장, 주콜롬비아 대사관 박경호 사무관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의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제작 K-MOOC 강의 콘텐츠의 활용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한 학술 협력 사항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알레한드로 총장은 "이번 협약이 ITM 시립대가 추진 중인 한국학과 신설에 긍정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 소장은 "1944년 설립 이후 라틴아메리카 대학 랭킹 19위에 오른 ITM 시립대와의 협력은 콜롬비아 지역 한국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한국학연구소는 당일 같은 장소에서 '콜롬비아 보고타 세종학당'을 운영 중인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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