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열사는 1960년 4월 11일, 3·15부정선거 2차 시위 참여 중 총을 맞고 인근 덕수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김용이 씨의 1남 4녀 중 외아들로 마산합포초등학교, 마산창신중학교를 졸업하고 향도철공소에서 직공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기술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현재 김영길 열사는 국립3·15민주묘지 1묘역 9번 지역에 안장되어 있다.
이성철 소장은 “3·15의거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며 “3·15민주묘지를 온 국민들이 즐겨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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