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1편, 특상 6편, 우수상 6편, 장려상 9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도내 학생들이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편을 비롯해 특상, 우수상, 장려상 등 22편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지난달 12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남 대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은 ▲ 최우수상 1편 ▲ 특상 6편 ▲ 우수상 6편 ▲ 장려상 9편을 수상했다.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도 ▲ 1등급(특상) 1명 ▲ 2등급(우수상) 2명 ▲ 3등급(장려상) 4명이 입상했다.
경남과학고는 학교단체상과 함께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 지도노력 단체상까지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남과학고 3학년 김준희 학생의 작품 '벤츄리 관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장치'는 해상에서 부유하는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창의적 발상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새로운 발명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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