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28일 교육사 최용덕관에서 제252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갖고 하사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임관식은 각 군 주임원사와 지역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임관자 가족 및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서 및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교육사령관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신임부사관 207명(여 44명)은 지난 6월2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군인화·간부화 단계로 이루어진 3개월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예부사관으로 거듭났다.
손석락 교육사령관은 훈시에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사전문지식과 임무수행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국방부장관상은 최현일 중사(30·항공안전)에게 돌아갔다. 공군참모총장상은 유해성 하사(23·항공통제), 교육사령관상은 이규철 중사(29·수송운영),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주영준 하사(23·항공탄약정비)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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