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서 기획공연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콘서트7080’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7080세대의 명곡을 통해 시민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되살리고, 감성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무대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 ‘바람 바람 바람’, ‘겨울비는 내리고’로 사랑받은 김범룡, ‘그대 모습은 장미’로 시대의 디바로 불린 민해경, 감미로운 발라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함께한다.
세 명의 아티스트는 7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히트곡과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 세대 공감형 콘서트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전석 1만원(1인 6매 한정)이며, 문화사랑회원은 19일 오전 9시부터 7000원에 현장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NOL인터파크(‘태백’ 검색)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공연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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