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도서·벽지 초등생 60명 초청…캠퍼스서 로봇·VR 체험

기사등록 2025/08/06 16:34:08

'월드로보페스타' 참관 및 AR·VR 콘텐츠 체험

[천안=뉴시스] AR 콘텐츠 체험을 하는 초등학생.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상명대학교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부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5일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 대학 캠퍼스 탐방과 진로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6일 상명대에 따르면 초청된 학생들은 모두 60여명으로 충청남도 도서·벽지 지역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 월드로보페스타'를 견학하고 대학 캠퍼스 탐방과 진로프로그램 체험을 받았다.

특히 초청된 학생들은 월드로보페스타에서 진행된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서 다양한 로봇 활용 경연을 참관했다.

이와 함께 상명대가 운영한 AR·VR 콘텐츠 체험관에서 가상현실 기반 실험과 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체험했다. 또 사족 로봇과 이족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며 로봇의 움직임과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충남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라이즈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며 충남도 전역에서 늘봄학교를 통한 방과후학교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월드로보페스타에서도 늘봄학교 체험 부스를 운영해 AI 코딩, 창의 활동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교류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유재필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소장(경영공학과 교수)은 "충남지역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이 이번 행사와 대학캠퍼스 체험을 통해 AI, 콘텐츠, 로봇 등을 융합한 미래 기술을 보고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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