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경남중기청, 중소기업 육성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5/07/29 17:53:51

중소기업대상 포상, 방산기업 해외마케팅 등 8개 사업

[창원=뉴시스]29일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회의실에서 이광준 상무(오른쪽 세번째)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손한국 청장과 2025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29일 창원 본점 회의실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5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고객 가치를 실현하는데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 지원 ▲경남 방산기업 중동시장 해외 공동마케팅 지원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운영 ▲경남지역 중소기업 기술혁신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경남 수출클럽 네트워크 활성화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 추진 ▲라이콘 두드림 성장 과정 지원 등 8개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특히,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기술 혁신을 이룬 중소기업 및 우수 장기재직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서 경영 및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원사업 수립·운영에 양 기관의 공고한 협력이 중요한 시기임을 체감하며,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준 경남은행 기업고객그룹 상무는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스타트업들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BNK경남은행만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CHAIN-G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선정된 CHAIN-G 프로그램 2기 기업들은 지난 4월 은행장과의 간담회가 포함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링, IR컨설팅, 투자 연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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