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수확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총 8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시청 카누팀은 대회 초반에는 부진했으나 대회가 이어질수록 기량을 뽐내며 거침없이 금메달을 따냈다.
25일 대회 첫날 최지성 선수가 C-1 1000m에서 동메달,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1000m에서 동메달을 얻었다.
대회 2일 차인 26일에는 강신홍 선수가 C-1 500m에서 또 다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진 대회 3일 차 최·강 선수가 C-2 500m에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이어진 C-4 500m에서 최·강·신·나 선수가 대회 첫 금메달을 받았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강 선수가 C-1 200m에서, 최·강 선수가 C-2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강·신·나 선수들은 이날 C-4 2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완섭 시장은 "무더운 날씨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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