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만원 까지…지류형·카드·모바일 모두 적용
군에 따르면 특별 할인은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 상품권 모두 적용된다. 내달 31일까지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1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수·축·신협, 새마을 금고, 산림조합, 광주은행 등 4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전용 앱 '착(chak)'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최대 100만원이다. 지류형 50만원, 카드·모바일형 50만원이다.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음식점, 주유소, 카페, 마트 등 2660개소로 다양한 소비 패턴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착 앱이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특별 할인이 휴가철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을 한층 더 높여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내달부터 개인별 구매 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하는 등 고흥사랑상품권 발행·유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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