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사장서 H빔 무너져 40대 깔렸다…다리 크게 다쳐
기사등록
2025/07/04 18:55:34
최종수정 2025/07/04 19:06:24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철제구조물 H빔이 무너져 40대 작업자가 중상을 입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8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공사장에서 H빔이 무너지면서 A(40대)씨가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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