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삼성서울병원과 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기사등록
2025/07/02 11:16:34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쓰리빌리언은 삼성서울병원과 'Rapid WGS 분석을 통한 급성 중증 신생아 희귀질환 진단강화 과제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억1363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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