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살인미수 혐의 적용…"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한의원 병원장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9분께 강동구에 있는 한 한의원에서 병원장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범행 뒤 대중교통을 타고 도주한 A씨는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병원장 B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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