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장관은 최근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병원아 타격받아 최소 40명이 부상한 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 같은 나라를 이끌면서, 이스라엘 파괴를 사명으로 삼은 하메네이 같은 독재자는 계속 존재할 수 없다. 이스라엘군(IDF)은 모든 목표 달성을 위해 이 사람(하메네이)이 절대 계속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고,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관리들은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하메네이 살해 계획을 거부했다고 밝혔었다. 트럼프는 이후 "최소한 현재로서는" 그(하메네이)를 죽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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