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9호, 오늘 귀환 예정

기사등록 2025/04/30 09:22:14

우주인 3명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근무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 19호 우주인 3명이 30일 귀환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5일 선저우 19호, 선저우 20호 우주인이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5.04.3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 19호 우주인 3명이 30일 귀환할 예정이다.

이날 중국 유인우주항공판공실(판공실)은 "선저우19호가 이날 오전 4시에 우주정거장 톈궁에서 분리됐고, 정오께 둥펑 착륙장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전날 판공실은  착륙장 기상 조건 문제로 선저우 19호의 지구 귀환이 연기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선저우 19호 우주인인 차이쉬저(사령관·48), 쑹링둥(34), 왕하오쩌(34)는 지난해 10월 30일 지구를 떠나 약 6개월간 톈궁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발사된 선저우 20호 우주인들과 만나 교대 업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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