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월 3개월 물때에 맞춰 월 2회 총 6회씩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에서 뻘짓하세요!' 슬로건으로 전국 최초의 '주말어장'을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는 5~7월까지 거제 옥계·다대마을, 남해 문항마을 3곳에서, 하반기에는 9~11월 거제 옥계·다대마을, 고성 룡대미마을 3곳에서 물때에 맞춰 월 2회, 총 6회씩 운영한다.
이들 마을에선 주말어장주를 위해 갯벌 체험을 중심으로 카약, 해변 족욕, 조개 공예, 통발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22만원의 분양비 지원과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수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올해는 마을별 여건에 맞춰 2차 체험 프로그램 할인 또는 숙박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주말어장 참가자는 4인 이상 가족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5월8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