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충청 경선서 88.15% 1위···김동연 7.54%·김경수 4.31%
기사등록
2025/04/19 17:17:47
최종수정 2025/04/19 17:18:4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관련뉴스
ㄴ
이재명 "충청 선택으로 민주정부 탄생 확신…원팀으로 본선 필승"
ㄴ
김경수 "충청은 승리 바로미터…행정수도 꿈 완성할 것"
ㄴ
김동연 "정권교체 이상의 교체 필요…본선 경쟁력 누구보다 강해"
ㄴ
충청서 민주 첫 경선…응원봉, 형형색색 가발 '축제 방불'
ㄴ
민주, 오늘 1차 경선 충청권 결과 발표…이재명 득표율 90% 넘을까
ㄴ
막오른 대선 경선 레이스…충북 의원들 민주 '이재명 쏠림'·국힘 '제각각'
ㄴ
이재명 "당선되면 일단 용산 쓰면서 靑 보수" 김동연 "취임 다음날 세종 근무"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XG 코코나,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 고백…유방 절제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얼마나 억울하면"…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연말 모임 노렸나"…주문 안 한 고기 7만원 찍힌 계산서
거리낌 없이…새벽 배송 보냉백 뒤져 닭다리살 훔친 중년男
속옷 드러내며 오토바이 곡예 운전…베트남서 러시아女 경찰 조사
태국서 '14㎏ 카레 먹기 챌린지' 성공한 남성…알고보니 주머니에
"어린놈의 XX가"…학생에 욕설 퍼부은 천안 버스기사, 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