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김희정은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rting the day right"(하루를 제대로 시작)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 냐짱의 한 호텔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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